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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째와 둘째 사이에서 현명한 육아법

첫째와 둘째, 터울이 그리 나지 않는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그 사이에서의 행동이 중요하다.

부모의 말 한마디, 행동 하나가 아이들에게 큰 상처를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.

첫째 아이에게 둘째의 존재란, 마치 남편이 난데없이 애인이랍시고 데려와

애정행각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듯한 엄청난 충격과 같은 심정이라고 한다.

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첫째에게 동생의 등장이란

그만큼 큰 충격이라는 뜻인데, 둘째의 마음은 어떨까?

태어난 순간부터 훨씬 앞선 형 누나와 경쟁해야 하는 둘째의 상황도 쉽지 않을것이다.

 

결국 첫째는 동생을 괴롭히고 질투할 것이다.

둘째는 형 누나에게 밀려 매일 부모에게 매달릴 것이다.

두 아이 사이에서 중심을 잡고 균형을 잡아 사랑을 나눠주기란 쉽지않다.

동생에게 자리를 뺏긴 첫째의 마음이 다치지 않고,

형 누나라는 거대한 장벽에 막힌 둘째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?

 

가장 먼저 아이들의 경쟁을 줄여야 한다.

싸우면서 큰다지만 안 크고도 잘 클 수 있다.

또 상처를 보듬어주는 기술을 키울 필요가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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